미투데이 2010/05/06 06:11
   





쓰레기장처럼 채워지는 마음
나를 서서히 죽여가는 업무
치유되지 못할 상처
 
나는 너무나 지치고 불행해보여
국가는 나를 실망시키지
그들은 나를 대변해주지 못해

 난 조용한 삶을 택할거야
일산화탄소와 한번의 악수

그 어떤 불안이나 놀라움도 없기를....
그 어떤 불안이나 놀라움도 없기를....
그 어떤 불안이나 놀라움도 없기를....

고요하기를...
고요하기를...

  

이것은 나의 마지막 발작, 나의 마지막 불평
그 어떤 불안도 놀라움도 없는채로...
그 어떤 불안도 놀라움도 없는채로...
그 어떤 불안도 놀라움도 없는채로...
그 어떤 불안도 놀라움도 없는채로...
제발...

 그토록 아름다운 집과 아름다운 정원...
어떤 불안도 놀라움도 없기를...
어떤 불안도 놀라움도 없기를...
어떤 불안도 놀라움도 없기를...
제발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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